ordinary/extraord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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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쳐 새 떡밥 + 샤차 기사사진ordinary/extraordinary 2011. 5. 11. 16:10
오 유천오빠 이거 들고있으니 네이쳐가 시슬리로 보이는 현상이ㅋㅋㅋㅋㅋ 좀 개ㅋ드ㅋ립ㅋ인가 네이쳐 요새 쓸거 없더라; 기초라인 새로 살때 들릴까. 뭐 안주면 안갈꺼야!!!!! 포스터 또 줘 또 달라고!!!!!!!!!!!! 판넬내놔 ㅠ0ㅠ 이건 샤차르트 사진. 몽가 귀여움 터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신발이 징챠 귀여브다. 저 신발 사고 싶은 느낌^^! 늘 보면서 느끼는데 오빠 목걸이 센스는 좀 없는둡 고냥 빼면 안돼? 병원이나 다녀옴- 오늘 등록금 루팡짓 하고 엄마한테 사기도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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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리건와땅!ordinary/extraordinary 2011. 4. 26. 20:07
△ 요건 샤쏠 샤리건 판매 배너 아 아이고 주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리건이 두개나 있는데 샤리건이 또 갖고싶어요.. 어쩌죠.. 참을까영 샤촤르트 가는데 샤리건 쓰고 볼 수는 업짜나여.. 아.. 그리고 ㅡㅜ 티켓팅이 수요일이라니 안돼.. 안돼.. 수요일 10시 반이 수업인데. 째야하나? 진짜 진지하게... 3차 티켓팅도 옳은시간에 던져주지 않을거같똬 미친걸까 이엠케이.. 화수목은 만원 싸네 ㅋㅋㅋㅋㅋㅋ 하핳 지금 비앞 딱 한번 갈 수 있는 돈이 통장에 있는데; A석 4번갈까 비앞을 딱 하나 질러볼까 고민이다. 근데 생각할 겨를 없이 우선 표를 구하는게 일일듯. 사실 2층은 지겨워.. 1층 뒤도 지겹다능 성남 op석 좋던데 하앍ㅋ....... 그나저나 샤단장님 귀여움에 요새 몸서리치고있다. 미친걸까 이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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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Eagles 내한공연ordinary/extraordinary 2011. 2. 6. 21:14
eagles!!!!!!!!!!!! 가 내한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만 설렌게 아닐거야.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고2때쯤 듣고 지금까지 데스페라도 덕질을 하고 있음. 다른 곡도 좋지만 데스페라도는=3 결국 내 아이디도 desperado. 원래 샤덕이라 준수라던지 시아를 넣는게 맞는거 같은데; 데스페라도만한게 없어서 ㅠ 데스페라도에게 반한건 이 영상을 보고서였다. 고등학교때 꽤나 고생했던 나에게 데스페라도의 가사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다이아몬드 퀸 부분의 가사는 심오하고도 많은 생각을 남기게 하는 것이었다. 알바하면서 만난 분도 이글스 곡 중에 데스페라도를 가장 좋아한다고 해서 둘이 얘기를 좀 나눴는데 그분도 다이아몬드 퀸 부분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는 그게 친구를 위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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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xxordinary/extraordinary 2011. 1. 15. 21:33
요새 밴드음악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들. 영국의 인디 락밴드 The xx. 20대 초반의 4인 혼성 밴드였지만 현재는 여자 한명이 탈퇴하고 3인조 체제. 1집 [xx] 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싱글 4개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가고 있더라...... 라는 리뷰는 성격에 안맞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 블로그 와서 정보를 얻어갈 생각이라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건 위키백과가서 보도록 하자 http://ko.wikipedia.org/wiki/The_xx 이런사람들이다. 현재는 이 구성. 나이대가 젊은편이라 이름이나 사진만으로는 좀 하드하고 고스한 분위기가 아닐까 싶지만 막상 들어보면 염세적인 분위기가 좀 있다. 곡 하나하나 기타리프가 딱 내 스타일이라 결국 앨범들을 통째로 받게되었다. 처음 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