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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xx
    ordinary/extraordinary 2011. 1. 15. 21:33


    요새 밴드음악에 빠지게 만든 장본인들.
    영국의 인디 락밴드 The xx. 20대 초반의 4인 혼성 밴드였지만 현재는 여자 한명이 탈퇴하고 3인조 체제.
    1집 [xx] 를 시작으로 2010년까지 싱글 4개 발표하면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가고 있더라......
    라는 리뷰는 성격에 안맞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내 블로그 와서 정보를 얻어갈 생각이라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건 위키백과가서 보도록 하자
    http://ko.wikipedia.org/wiki/The_xx


    이런사람들이다.



    현재는 이 구성.



    나이대가 젊은편이라 이름이나 사진만으로는 좀 하드하고 고스한 분위기가 아닐까 싶지만
    막상 들어보면 염세적인 분위기가 좀 있다.
    곡 하나하나 기타리프가 딱 내 스타일이라 결국 앨범들을 통째로 받게되었다.
    처음 들었던 음악은 1집 [xx] 의 9번 트랙 Infinity.

    여기서 여자 보컬의 I can give it up 하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선덕했더랬다.

    개인적으로 싱글곡보다 1집에 있는 정규곡들을 더 좋아하는 편.
    특히 Intro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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