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di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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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0ordinary 2011. 1. 10. 23:51
- 월급날.... 하지만 내일 티켓팅이 있다. 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지나갈뿐....... 300원 인상의 기쁨을 누렸지만 뭔가 찝찝. 별로 못벌었다.. 묘한데? 배고프다. 돈에. 하드렌즈를 사려고 했으나 20만원이 깨지면 천국의눈물 티켓팅하고 남는게 없다. 하드를 안사면 남는다. 빌리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드렌즈 엄청 갖고싶다. 진짜. 지금 월급 받자마자 돈의 노예가 되었다. 화장품 갖고싶은것도 태산, 밥먹을일도 태산. 뮤지컬도 봐야지. 아우 머리아퍼. - 110106 영웅 관람. 내가- 이래서- 영웅- 영웅- 했나봐요- 진초ㅑ 너무 좋았다. 갈때도 좋았고 올때는 좀 그랬다. 국립극장 나한테 너-무 멀어서.... 뮤지컬 참 좋아하는데 보러가는건 금전적인 이유로 좀 힘이 든다. 영웅 진짜 이 악물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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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8ordinary 2011. 1. 8. 01:07
- 티스토리 초대장 준 호연이 ㄳㄳ! 지금 만들고 정신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음. - 뮤뱅 방송은 봤으나 그 후 쿵짝이 잘 맞는 타 그룹 모 님들의 글 배설로 인터넷 하기 싫어짐. 내가 싫어서 피한다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따가 글 싸질르는 존재는 아니나 너네도 제 1,2자 아니니까 닥쳐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재중오빠는 트윗에 글을 썼으나 나머지 두명은. 그리고 어제 호연이랑 같이 본 준수오빠 트윗 파문이 이렇게 크네? 솔까 제일 짬 오래 해먹고 제일 오래 버틸 줄 알았던 사람이 이래 질질짜면 응당 이유가 있는거지 배은망덕은 무슨..... - 그래서 내 준수오빠 지금 잘 있나.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