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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그냥 호흡기단 야채인간ㅋ마냥 수명만 이어가고 있고
이 블로그 제대로 영양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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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긴 아는 사람 몇 안되고 내가 워낙 많은 곳에 손을 뻗친자라 도망치려고 만든덴데, 또 막상 이러니 심심.
사람들이 왜 인터넷에서 다중인격으로 사는지 알겠다.
나만해도 네이트온에 싸이월드에 네이버 블로그에 트위터 페이스북에 티스토리 홈페이지..
정신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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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이번달은 못보겠다. 원래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이었는데 지금 재정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이..없다.
4월 말에 디자인 전시회 보고 아버지 친구의 자녀 ㅋㅋㅋㅋㅋ 분의 졸업전시회 가면 뭐 이건 시간이 너무 없어서ㅠㅠㅠ
나도 놀고싶다 놀고싶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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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시작 부스터가 4시간ㅋㅋㅋㅋㅋㅋ 과제 2시간 ㅋㅋㅋㅋㅋㅋ 시동꺼져간다.
속이 갑갑해서 자꾸 트위터랑 페북이랑 블로그랑 막 싸돌아다니는데 진짜 분열될거같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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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망상하는 사람들 블로그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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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얌전히 앉아있으면 혈액순환이 안되서 숨이 가쁠때가 있다.
그럼 거실로 나가는데 그럼 산더미같은 집안일이 나를 짓누른다. 이게 나한테 무지하게 화가 된다. 성질나!!!!!!!!!!!
나는 절대 결혼 못할거야 왕비처럼 살지 않으면.. 내가 지금 부모님 도와드리는 것도 존심상해하는데 어떻게 남남인 놈 빨래를 해주냐
엔간히 사랑하지 않고는 불가능 할거 같다. 준수오빠는 좀 고려해보자.. 이 분은 결혼하자고 내가 돈을 쥐어줄 수도 있다. 평생 노예계약 가능 OK 20년 까지는 뭐..
나중엔 정으로 버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집안일은 그래도 좀 하는데..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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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새 덕질이 뜸한건 오빠가 자꾸 도망다니기 때문이지.. 잔디가 깔린 츄꾸장으로.
오빠야 우리 동네에 대교 여자축구단 합숙소가 있는데 여 와서 훈련해라 도시락 싸갈게..
여기 공기좋고 우선 교통이 안좋아서 팬들이 오기가 괴로워 ㅋㅋㅋㅋㅋㅋ 거의 천혜의 조건임. 오긴 와도 집에 못가고 묵을데는 모텔뿐이야.
괜춘하지? 매력있는 동네라니까 여기.
하긴 파주사람이 파주에 국대 연습장이 있는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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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좋으니까 나랑 야부리까줘.. 나 진짜 미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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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진짜 요새 포텐 터진다. 완전 내 웃음코드로 달리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긍정 나올때마다 나 물개박수 자동 발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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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꼭 화장품 리뷰를 올려야지.. 아빠가 스오이 놓고가면^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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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자..